유명하신건 알겠습니다.
저희도 거기가서 떡볶이 맛을 보겠다며 줄까지 서서 포장하고 먹고 온 사람이니까요!!
따로 전화할곳도 없고 해서 글로 남기긴 합니다만.. 아무 소용은 없네요! 왜
인터넷 장사까지 하시나 싶으네요~ 인터넷장사 까지 하시면 관리를 하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작년글말고는 답변 다시지도 않는데 고객문의는 왜 해놓으셨는지......
전 2월29일에 포장하고 먹고 한사람입니다.
혹시나 해서 저희같은분은 없는지 고객문의함을 보던중 저희같은 분이 계셨네요~ 저희도 이것저것 먹고 갔던터라 많이는 못먹을것 같아서 큰거 두개나 포장을 했더랬죠~~ 근데 떡이 5개밖에 안들어 있어서 말할곳도 없고 해서 이곳에 글을 남겼으나.... 읽지도 않으신것 같네요~
정말 실망이네요~ 돈도 돈이지만... 먹겠다고 포장하는사람들도 줄서고 돈내고 거기서 먹는사람못지않는데... 서비스를 이렇게 하시면 안될것 같단 생각입니다.
사장님 말씀도 떡볶이 맛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지만.. 본인처럼 천연재료로 정성가득 한다는것에 자부심이 있으신것 같은데... 이런식면 안되잖아요!
분명 메뉴판에 어묵이랑 섞어서 써놓으신게 아니고 떡 3개
떡5개 3000원이라고 써놓으신것 보고 큰거 두개 포장한건데... 그럼 포장한사람은 떡 10개를 생각하고 포장한것 아니겠어요?? 포장할때 설명을 해주시던 지 아니면 메뉴판에 써놓으시던 하셨어야죠~
유명세에 힘드신건 알겠지만~ 오래가실려면 뭔가가 필요하실것 같네요!!
전 다시는 찾고 싶지않은 집이 되겠지만.. 앞으로도 소문듣고 오실사람들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장님도 1.2년하실꺼 아니지 않나요??
그만큼 믿고 오는 사람들은 실망시키지 않아야지요~ 장사란 그런거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